사이즈 (cm)

가로/세로 (4/4)


신품가 52500엔, 현시세로 한화 약 60만대의

폴스미스 오토메틱 메탈 와치 입니다. ^^

손목을 덮는 큼지막한 사각 베젤이 멋진 제품으로,

용두 부분을 1단으로 빼면 날짜 조정, 끝까지 빼시면,

시간의 조정이 가능 하십니다.

듀얼타임형태로 두개의 시간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큰부분의 시침이 6시를 표시하고 있으면,

작은 부분에는 18시에 시침이 맞춰지게 되어있네요.

오토메틱 시계는 로터라는 부품이 시계판 뒤에 달려있는데,

이 로터라는 것이 시계를 착용하면,

미세한 움직임에도 회전을하여 자동으로 태엽을 감아주게됩니다.

그래서 시계 사용자가 손목에 시계를 차고 팔을 흔들면서 걸을때의 움직임에 의해,

태엽이 감겨 시계가 가는 것이지요. ^^

고로  따로 건전지가 필요 없다는 말씀!

하지만 건전지가 없어도 5년정도에 1번씩 분해소지라는 것을 해줘야,

시계를 오래오래 착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

구성품은 시계뿐이구요, 케이스는 본래 폴스미스의 케이스가 아닌 다른 케이스 입니다.

일본 셀렉샵에서 바잉 된 제품으로, 가품일시 100프로 환불 가능하오니,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

디자인과 브랜드 뭐하나 빠지지 않는,

너무나 멋진 시계로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